나도 혼자 밥먹고, 혼자 놀고, 혼자 아프고ㅠㅠ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February 27, 2016
오늘도 홀로 산길을 헤맨다...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February 27, 2016
요즘 보기 드문 풍경인데,,, 친구가 찍어 올린 소달구지 풍경ㅎㅎ pic.twitter.com/hkLtlH3PQi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February 27, 2016
어제밤 소나무 가지와 잎 위로 내려 앉았던 눈들이, 봄기운에 서둘러 물방울로 모습을 바꿔 대지로 떨어지는 소리가 그득한 산책길을 지나,,, 이제 햇살 따사로운 능선길로...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February 27, 2016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대터러방지법이니 뭐니 이런거 말고 아줌마 아저씨들 술먹고 산에 못 오르게 하는 그런 법안이나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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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원들 에게는 "음주산행의심자"의 위치정보와 통신기록, 금융정보도 임의로/자유롭게 조회하여, 어디서 술을 사거나 마셨는지 그 범죄 예비 행위도 조사하여 음주산행예방에 힘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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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술취한 아저씨/아줌마들의 행태 일부,,, 목소리로만... pic.twitter.com/HFDGlHK6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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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애매하네,,, 약 네시간 정도 둘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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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리가 두번 놀랬네,,,어이구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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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약 15~6km 걸은 걸로 나오네,, 과천교회에서 시작해서 관음사(사당)으로. pic.twitter.com/MnHnq3zQws
—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February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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