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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06, 2019

2019/02/04~02/06 설날 고향 풍경

별. 반가워. pic.twitter.com/saOfjcsth0

posted at 14:17:47 2019/02/04 

어머니의 보행기. pic.twitter.com/Qs2HUxWtvK

posted at 14:18:24 2019/02/04


설을 맞이하여,,, 아버님께서 새로 글을 써서 처마밑에 붙임. pic.twitter.com/eWAyuDboPv

posted at 15:10:50 2019/02/04


... pic.twitter.com/jKwMBvaRRi

posted at 22:05:18 2019/02/04


떡국은 먹었으나,, getting older less wiser,,, 앞으로 또 태양을 한 바퀴 돌아도,,,

posted at 12:26:46 2019/02/05


입춘 지났다고 날이 풀려서, 오늘은 완연한 봄 날씨. 같았다.

posted at 17:20:16 2019/02/05


가족 친척들 모두 돌아가고 난후 산더미 처럼 쌓인 그릇, 어머니와 함께 정리하고 나서,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나 4명이 조촐하게,, 먹다 남은 떡국을 데워 저녁을 차려 먹고, 설거지 끝내고 하루 일과 끝.

posted at 18:20:59 2019/02/05



고향집 안방 문을 지키는 복조리 pic.twitter.com/04YKyRf0iQ

posted at 19:20:42 2019/02/05


할아버지。1915년 6월 12일(음력) 生。 pic.twitter.com/6N79MNjaAE

posted at 07:07:33 2019/02/06


아침밥 먹고 설것이 끝나자 마자 출발하여 12시경에 수원에 도착. 큰형님 문병 와서 잠시 놀아 주는 중.

posted at 13:41:45 2019/02/06


집에 도착해, 어머니께서 싸준 음식 냉장고에 정리하고, 씻고, 빨래.

posted at 16:04:31 2019/02/06


어제 저녁 비행기로 미국으로 떠난 와이프. 잘 도착했나 궁금하여 “도착했나??”라고 문자 보냈더니, 두어시간 후 네라는 단답형 문자. 우리 관계는 심플리시티. 미니멀리즘... 말이 길어지면 싸움난다.

posted at 16:08:38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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