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 이른 아침부터 놀러 길을 나섬.
점심쯤 도착하여 고수무침에 청국장으로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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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후진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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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해수욕장에 유채꽃 구경하러 갔는데...
라디오 프로그램인지,,, 공연 중.
.김종서가 부릅니다. 일어나. pic.twitter.com/Ha75jl1FF3— 神의 냉랭한 품속 (@nomadic_crow) April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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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맹방. 유채 축제
섬진강벚굴 이란걸 먹었음. 한점씩 먹고, 다시 양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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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쭈꾸미,, 배터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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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낙화주에 익어 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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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04月07日(日)
아침 6:30,,, 쨍,, 하고 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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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후 어슬렁 어슬렁 오색 약수 주변 산보
올망졸망한 고무신을 모아서 햇살에 말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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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보는 오색 약수.. 탄산+약간 녹슨 철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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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곤충 하나 옷에 달라 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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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의 모습이, 눈감고 있는 독수리 같기도 하고,,
설악산 용소폭포 가는길의 주전골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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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만난,, 곱게핀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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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고 해떨어질 무렵 팔당대교를 지나서 집으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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