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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7, 2019

세월호 5 주기. 공범자들. 변명 ; “위에서 시켜 어쩔 수 없었다” "그저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세월호 5 주기. 공범자들. 변명,,, “위에서 시켜 어쩔 수 없었다” posted at 08:08:05 2019/04/16



■ “그저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공범자들의 일관된 자세. posted at 08:10:17 2019/04/16



그러면서 피해자를 비난하고 모욕하고,,, 세월호 가족들에게도 가한 온갖 악행과 모욕, 악선동,,, posted at 08:13:04 2019/04/16 구글 대문에 세월호를 기념하는 노란 리본 달렸네. posted at 08:43:40 2019/04/16

어찌 지겹다고, 이젠 그만 잊으라고 해서 잊혀질 일이더냐?? 차라리 안 보고 못 봤으면 모를까,, 배와 함께 아이들이 바닷속으로 생매장되던 그 광경을, 그것도 TV 생중계로,, 무기력하게 지켜만 봤던 그 충격적인 사건을,, 국가가 무너져 버린 그 날을,, 이게 나라냐 라며 울분에 떨던 그 날을... posted at 13:19:22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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