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山如讀書”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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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29, 2020
2020/02/29 북한산 의상능선 산보
Thursday, February 27, 2020
Tuesday, February 25, 2020
2020/02/25 선자령 눈꽃 산보
나홀로 선자령 눈속을 헤매다..
눈이 많이 내려 산토끼를 잡을 수 없어, 점심은,, 나무열매를 따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오레오나무열매...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눈앞을 가려 중간에 하산...
Monday, February 24, 2020
Sunday, February 16, 2020
Sunday, February 02, 2020
2020/02/01 함백산 설경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소설 [설국(雪国)]의 그 유명한 첫 문장이다.
정말 그러하였다.. 함백산 만항재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이 바뀌어 온통 설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