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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02, 2020

2020/02/01 함백산 설경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소설 [설국(雪国)]의 그 유명한 첫 문장이다. 

정말 그러하였다.. 함백산 만항재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이 바뀌어 온통 설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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