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쬐끔 쌓였네.. 기세가 좀 사그러 들면 느즈막히 산보를 나서 봐야겠다.. posted at 09:03:09 2020/02/16
비에 가까운 눈.. 진눈깨비 posted at 10:30:56 2020/02/16
꼴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고.. 집에서 쫓겨나 갈 곳 없어,,눈보라 속을 헤매고 있다 posted at 12:14:27
관악산 산보 posted at 12:29:21 2020/02/16
밥 나무에 밥이 열려 점심 잘 먹었음ㅎㅎ posted at 13:07:18 2020/02/16
눈보라가 걷히고 저기 도시 하늘에 서광이 비치기 시작하는구나.. posted at 14:02:38
산에는 여전히 눈발이 휘날리고 있다.. posted at 14:35:22
오랜만에 만났다. 나의 탑.. posted at 14:43:33
밑에 내려오니 함박눈이 어지럽게 휘날리네.. posted at 15:33:33
오늘 관악산의 눈과 눈꽃 posted at 15:58:50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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