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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29, 2020

2020/02/29 북한산 의상능선 산보


“遊山如讀書”라 했던가... 






얼마나 많은 발품을 팔아야 그러한 경지에 이를지 모르겠지만,, 그저 맑은 하늘, 시시각각 변화하는 구름, 따사한 햇살, 솔솔부는 바람에 좋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그 곳 그 시간이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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