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Thursday, June 18, 2020

멜랑꼴리의 시간; 박은옥님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돋다.


오늘은 순간처럼 우리곁을 떠나고,
오는 하루를 잠시 멈추게 없는데,
시간은 영원속에서 돌고,
우리곁에 영원한게 없는데..."

멜랑꼴리의 시간... 박은옥님의 목소리를 듣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