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차이와 타자 》 中,,
"예술은 진정한 혁명을, 또는 일종의 구원을 가져다줄 수 있는가?" 라는 질문...
"어떤 형태가 되었든 (어떤 대상으로 부터) 구원을 희망한다는 것은 '우상숭배' 외에 다른 것이 될 수 없다" 라는, 레비나스 Levinas 의 말이 곧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