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빠꿉떼 (인터넷 검색해 보니, 바쿠테 Bak Kut Teh 肉骨茶 현지식 발음 '빠꿋테')가 땡겨... uquehan.blogspot.com/2010/07/blog-p… posted at 15:55:34
과거 기록 찾아보니, 2004년 08월 20일 말레이시아 출장 가서 먹어 봤던 음식인데,, 아직까지 그 맛의 기억이 있다. 가끔 먹고 싶었고..
지역에 따라 맑은 국물과 진한 국물, 또는 졸인것도 있다 하네.. 난 아주 진한 국물 타입으로 먹었던 기억이.. 바쿠테에 관한 어느 블로그 글 bevinda.tistory.com/45 posted at 16:00:43
내가 먹었던 기억 중엔 고기도 고기지만, 사진 왼쪽 위의 그릇에 담겨 있는, 국물을 넣어 찐(? 볶은?) 약재 향기 진한 짭짤한 밥도 맛있었다. posted at 1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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