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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10, 2022

2022/12/10 낮술,,

이게 무슨 시집살이 인가? 친구넘이 아침 일찍 일어나 배고프다 하여 소고기무국 끓여 아침 챙겨주고, 차 끓여 대접하고, 과일 먹이느라 손끝에서 물기 마를 시간이 없네ㅋㅋ posted at 08:40:34 

(cw &sw와 낮술 먹으로 신사동으로) 가로수길에, 가로수는 보이질 않네.. posted at 13:49:08

신사동에서 낮술하고, 술 깰겸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집으로.. posted at 16:05:44   

집에 들어와 잠시 누워 자는데, 친구넘이 깨워서 끌고 나와 또 다른 모임의 송년회로 끌려가고 있다. posted at 1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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