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잠에서 깨어 4:30경 집을 떠나 동서울버스터미널로 이동, 6시 고한사북가는 시외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한참을 달려 강승월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정선으로 달려간다. posted at 08:13:36
두문동재에 올랐다 posted at 11:05:32
삼수령을 지나,,, posted at 12:32:52
건의령을 넘었다 posted at 12:32:55
도계읍내 짜장면집에서 짜장면으로 점심을... 오늘 도계읍내에서 뭔 행사인지 장이 섰는지 사람들이 많네. posted at 13:20:29
구사리재 넘어 동활계곡 내려와 휴게소에서 쉬며 따뜻한 커피 한잔. 이제 마지막으로 석개재 남았다. posted at 15:13:16
석개재를 오르다 posted at 16:01:25
개재를 넘어, 석포로.. 여기서 부터는 봉화군이네. posted at 16:51:13
오늘 코스가 정선~태백~삼척~봉화~태백 으로 이어지는 길. posted at 16:51:29
태백 구문소를 지난다 posted at 17:54:40
이제 태백에 도착. 춥고 손도 시리고... 힘드네. posted at 18:56:28
오늘 의외로 추웠다. 손끝이 시려 얼럴하고 찬바람에 뒷목이 굳어버릴 정도로… 이제, 태백에서 밤 9시 출발 버스 타고 다시 동서울버스터미널로. posted at 21:05:22
2023/10/07 태백 라이딩 : 고한사북-두문동재-삼수령-건의령-도계-구사리재-석개재-석포~태백 strava.app.link/MYEqwABBHDb
** 라이딩 동영상 : https://youtu.be/Wao6afcAvsE?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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