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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3, 2025

2025/06/03 환기미술관&목인박물관목석원

하늘, 바다, 산, 바위처럼,, 모두가 무심한 것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것들. - 부암동 김환기 미술관에서. posted at 13:21:44

미술도 누굴 위해 만들어지거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던가? posted at 13:21:46 

환기미술관에서 목인박물관 목석원으로... posted at 14:11:14 

2025/06/03 목인박물관목석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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