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대 그리스 알렉산더때부터 로마제국시대, 유럽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중동은 언제나 침략과 정복의 대상인 듯.. 그만큼 그 지역에서 빼먹을게 많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식량과 자원, 부의 원천이니 그곳을 둘러싼 분쟁의 소용돌이가 끊이지 않는... posted at 08:44:51 2025/06/23
"로마는 동방에서 만난 세계로 인해 눈을 떴다" - <The Silk Roads 실크로드 세계사 1>, 피터 프랭코판 posted at 09:07:31 2025/06/23
폭력과 전쟁, 끔찍한 학살의 역사.속에서 잠시나마 지금 여기에선 평화가 있어, 내일 뭐 먹을까? 주말에는 어느 산에 갈까, 휴가때는 어디로 여행할까를 누리는 삶이 감사하다.라는 마음으로... posted at 10:00:33 2025/06/24
실크로드 세계사에도 수많은 침략과 전쟁, 끔찍한 학살의 이야기가 넘쳐 난다. 그 속에서 또 물질적 번영과 사치를 추구하가도 하고... posted at 10:04:15 2025/06/24
유럽의 탄생과 황금시대... posted at 13:40:49 2025/06/24
우크라이나, 유럽과 러시아의 식량창고. 밀.곡물.석유.광물자원을 위한 침략과 수탈. posted at 08:24:05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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