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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06, 2025

2025/10/06 추석날 고향에서...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부모님도 연로하시니 작년부터 음식준비, 차례상도 없애고, 차례 지내는 것도 없애고, 작은 아버님들도 더 이상 명절에 시골집에 모이지 말고 각자 집에서 명절 쉬는 것으로 바꾸고 나니, 명절에 뭐 특히 할 일 없이 빈둥빈둥. posted at 11:18:12 

오랜만에 귀한걸 발견. 산소 성묘 다녀오는 길에 으름(어름, 일면 조선 바나나) 발견. posted at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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