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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2, 2026

책,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How things are : A science tool-kit for the mind』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How things are : A science tool-kit for the mind』 는 ; 
  - 과학적 설명이 존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가?
  - 시간은 언제 생겨났는가?
  - 시간이란 무엇인가?
  - 어째서 우리는 죽도록 설계되었는가?
  - 작은 난자가 어떻게 복잡한 생명을 탄생 시킬까?
  - 뇌와 정신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 우주, 생명, 진화, 의식, 인간의 본질 등의 질문에 대한, 세계적 석학들의 짧지만 깊이 있는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과학적 사고를 위한 입문서 이다.

책에서 그 모든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답을 제공한다고 말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 자체일 것이다. 과학은 인류 역사 이래 지속적으로 제기된,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한 정답을 모두 다 제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어떻게 문제를 바라보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론과 Approach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 줄 수 는 있다. 

그래서 책의 제목도 "A science tool kit for the mind" 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나 한다. 과학적 사고를 위한(for the mind) 도구(tool-kit). 

그렇다면 "과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
그것은 바로 "과학은 믿음/신념의 체계가 아닌 틀릴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는 사고방식" 이다.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
 - 지식이나 사실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질문을 우선 시 하는 것
 - 내가 세운 가설과 이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내가 맞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 내가 틀림을 시험하는 것)
  - 결과가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받아 들이는 태도

지식이나 질문에 대한 답을 외우기 보다는 질문 자체가 주는 까칠함, 불편함을 즐기는 것이 진정한 학문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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