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상 Maupassant의 [비곗덩어리 Boule de sulf],,, 삶의 어두운 진상을 보여주는 작품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리고 언제나 “희생”을 강요받는 자는 약자. posted at 22:26:14 2017/10/30
라오서老舍의 『초승달月牙兒』.. 암담하고 우울한,, 희망없는 절망으로 연속된 삶의 이야기. posted at 21:46:58 2017/10/31
20 페이지 내외의 짧은 소설, Martin Andersen Nexø의 [종신형 Life Sentence], 짧은 글에 응축돼 있는 삶의 모습. 자식에 대한 부모의 모습. 마음이 짠 해진다. posted at 21:55:42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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