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속에 누런 개처럼 돌아다니는 유령...” <1979>, [뱀과 물], 배수아, 문학동네. posted at 16:42:55 2017/11/25
"그러므로 모든 기억은 망상이며 모든 미래도 망상"일 뿐이다...
Post a Comment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