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자전거 라이딩 + 산보 나가기 전에 책을 읽었다... posted at 07:37:47 2020/11/28
날마다 유리를 조금씩 갈아마시며 서서히 죽어가는 과정..지독히 염세적인,, 영화란다. <택시블루스>. 보진 않았지만 찾아서 보고 싶지도 않다.. - 맹수진 • 모은영, [진실 혹은 허구, 경계에 선 다큐멘터리] 中 posted at 07:32:10 2020/11/28
영화적 스테레오타입일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스테레오타입.. 비극의 구조 속에서만 가시화되는 사회적 약자들, 동성애자들의 표상... posted at 07:36:04 2020/11/2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