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련 책을 읽는데 갑자기 이 장면이 생각나 옛날 트윗 힘겹게 찾아 냈다. 어떤 남자가 고난이도의 자세로 자신의 입으로 마스터베이션 하는.. twitter.com/nomadic_crow/s… posted at 22:35:26 2020/11/02
한편,, 예전 트윗 글 중에 자신의 입으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조각상 사진도 봤음ㅎㅎ posted at 22:39:02 2020/11/02
음성언어(방언, 사투리, 억양)의 계급성... posted at 10:35:12 2020/11/10
“원래 MTV는 흑인 아티스트를 소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었다”... 이게 1980년대인데,, 그때까지도 미국은 여전히 인종차별의 벽이.. 하기사,, 지금도 그러한데 뭘... posted at 20:52:12 2020/11/11
“흑인성”.이란 것.. 강제이주, 노예화 과정의 산물. posted at 22:42:13 2020/11/11
Jouissance ; 고통속의 쾌락, 죽음에의 충동, 어떤 지나친/과도한 쾌락 추구라는 '부정적' 뉘앙스를 띠지만,,, '쾌락'원칙을 넘어선 '과도한' 쾌락. 정해져 있는 쾌락을 넘어서는 것을 통해 찾아오게 되는 그 어떤 것...
그 '바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欲動. 환상의 횡단.. 결국 쾌락 원칙을 따르고 있던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는 깨달음으 경지에 이름... 이건 불교적 용어로 해석하면 '열반'의 궁극적 경지 아닌가?...ㅎㅎ ;; "주이상스(Jouissance) → 열반(涅槃, Nirvana)" posted at 15:17:37 2020/11/13
창문안의 풍경 posted at 16:31:00 2020/11/13
"도무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민 케인 Citizen Kane'은 흥행에 실패했다... 두번째 걸작인 '위대한 앰버슨가' 역시 흥행에 실패했다. 이내 RKO는 경영진을 교체했으며, 오슨 웰즈 Orson Welles와 쉐퍼는 회사에서 쫓겨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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