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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il 06, 2025

2025/04/04~04/06 고향에서

어머니 색칠 놀이 교재. 코코몽, 헬로키티 등 많다. posted at 09:30:35 2025/04/04

열심히 색칠 중인 어머니,,, posted at 10:29:52 2025/04/04

점심먹고 어머님이 고사리 올라왔을것인데 고사리 꺽으러 가자고 하셔서 매실나무 밭에 같더니 매화꽃은 이제 올라오고 고사리는 꼴랑 하나 발견. posted at 15:24:59 2025/04/04    

오늘 할아버지 할머니 합동제사 지내기로 한 날인데, 아버님이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올해 제사는 취소. 근데 어머님이 아무래도 안되겠는지, 할아버지 할머니 묘소에 가서 간단히 인사라도 하고 오라며 나를 재촉해, 어머니 모시도 장계 마트에 가서 사과하나 배하나 황태포 하나 사왔다. posted at 10:08:17 2025/04/06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찾아가 간단히 제사 드리고 왔다. posted at 11:09:02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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