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일어나 무섬마을가기 위해 버스터미널 갔더니,,, 시외/고속버스터미널...ㅠㅠ
택시타고 영주시내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무섬마을행 버스 시간 알아보니 9시 40분이라고. 한 시간이 넘어 있고 또 오후 일정을 고려해서, 어쩔 수 없이 택시타고 무섬마을로.. 약 1만5천원 가량 택시비 지출.
여기 무섬마을은 옛 모양의 건물만 세워놓고 관광을 위한 '죽어 있는' 전시용 마을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주로 노인네)들이 살고 있는 '살아 있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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