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탕기.
여기 선비촌에는 그냥 건물만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체험이나 시연을 위해 지역의 노인분들이 일을 하고 계신다.
마침 퇴근시간이 되었는지 할아버지들이 잠시 쉬시며 퇴근 준비.
실제로 체험이나 시연을 위해 지역의 노인분들이 일을 하고 계신다.
마침 퇴근시간이 되었는지 할아버지들이 잠시 쉬시며 퇴근 준비.
이제는 이런데서나 볼 수 있는 탈곡기.
어린시절 추수하고 집 마당에서 저 탈곡기
돌리던 풍경이 생각난다.
베틀...
겨울이면 안방에 저 베틀을 놓고 할머니가 삼베옷을 짜던 기억이 난다.
이건 할아버지가
방에서 짚으로 가마니를 짜던 기구.
이제는 박물관서만 볼 수 있는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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