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을 향해 달리던 길에 본 북한산, 도봉산
연천, 전곡리를 향하여..
한탄강에 도착
한탄강에 발을 담근 엘리제
전곡리의 카페에 들러 시원한 빙수와 커피..
여기, 카페.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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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에서 다시 도로를 타고 소요산역까지 달려 전철로 점프. 같이 달린 친구가 힘들다 하여 의정부까지 전철타고 가서, 의정부에서 다시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posted at 16:43:27 2020/05/30
아침에 집 나서 이제 들어왔네.. 자전거 안장위에서의 하루가 길다ㅎ posted at 22:45:51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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