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계산 한바퀴... 여의천에서는 뛰다 걷다하다, 봉오재쪽에서 이수봉으로 올라 청계산 매봉~옥녀봉 코스로.. 땀에 절에 옷과 수건이 흥건히 젖었다. 수건을 짜면 땀이 주루룩... 19km, 5h12m... pic.x.com/IaMSx6yV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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