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모”라는 노래가 머리 속에서 흘러 나와, 모모와 닐스와의 관계를 찾아보다가,, 모모가 독일 작가의 [모모]라는 소설에 나오는 모모가 아니고, 프랑스 작가의 [자기 앞의 생]에 나오는 “모하메드” 라는 것과 닐스/니스가 [닐스의 이상한 여행]에 나오는 닐스와 관련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osted at 22:35:11 2025/07/19
원본 글.. '자기 앞의 생' by 에밀 아자르 - 사랑이, 필요하다 steemit.com/kr-writing/@br… posted at 22:36:43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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