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chizophrenic out for a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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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0, 2011
Nomadic Confucius [流浪的君子: 孔子的最後 20年] by 王健文
정치 유세객 또는 정치 컨설턴트로서의 공자(孔子)가 내세웠던
“周禮”의 이상향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엠비의
“공정사회”
만큼이나 현실에서는 공허했으리라…
동시대 그 어떤 제후들에게서 채택받지 못한 정치이념. 자신만의 이데올로기를 고집하는 교조주의자 ; 2500년전 정치 컨설턴트 공자의 모습이다. 컨설턴트는 컨설턴트일 뿐, 정치가/실천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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