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uze and Guattari@DeleuzeGuattari
This is because the differences are not objective. Woah! 10:44 AM - 31 May 2013
sz@sz_duras
from the other-side: Deleuze was right to say that technology is always already social (to paraphase) which is to say the same thing... 6:44 PM - 7 Dec 2012
"정열적인 인간은 마치 에이합 선장처럼 고래를 쫓다가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는 선(線)을 넘어갑니다. 궁극적으로, 죽음과 자살을 구분 못하게 만드는 일종의 가속(加速) 같은 것이 있는지…" - Deleuze 5:49 PM - 7 Aug 2012
Hollman Lozano@hollmanlozano
#Deleuze
pic.twitter.com/obhCbG1N 9:59 PM - 9 Jun 2012
Deleuze가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할때의 마지막 심정은 무엇이었을까?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속의 가시가 그를 충동했을까? 아님, Ahab 선장처럼,,, 하나의 線, 궁극적인 선을 넘고 싶었을까? 12:46 AM - 16 May 2012
The scene of a yuppie on the Paris underground reading Deleuze and Guattari's "What Is Philosophy?" ; 이게 실소를 자아내는 풍경이란 말인가? 아마도... 8:25 PM - 27 Jan 2012
"Right wing reading of Deleuze..." Interesting...!! 6:26 PM - 25 Jan 2012
Catherine Malabou put it... "Deleuze:Hegel=Ahab:White Whale" 5:50 PM - 16 Jan 2012
Deleuze; Schizo-arnachist... by Zizek's definition ! 5:49 PM - 16 Jan 2012
The triad of Spinoza-Kant-Hegel, Paganism-Judaism-Christianity or Deleuze-Derrida-Lacan… and more !! http://www.lacan.com/zizphilosophy1.htm 12:59 PM - 16 Jan 2012
들뢰즈봇@gdeleuze_bot
니체는 진리에 대한 허위의 열망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자체, 즉 이상으로서의 진리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다. 니체의 방법에 따르자면, 진리 개념을 비극화해야만 한다. 11:54 PM - 10 Jan 2012
[Scrap] Deleuze's notion of Becoming and Repetition - The ontological opposition between Being & Becoming...
http://uquehan.tumblr.com/post/13292959587 5:47 PM - 25 Nov 2011
"Deleuze's notion of the VIRTUAL is a radical one in that its ultimate reference is becoming without being... a becoming-it-self" - Žižek 4:14 PM - 25 Nov 2011
Deleuze and Guattari@DeleuzeGuattari
A color will "answer to" a sound. 9:30 AM - 11 Nov 2011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반복해 들으며 맥주. 사실 그의 사후에 그를 알았다. 그가 자살로 삶을 마감했을때, 난 동송읍 오지리에서 제대를 준비했다; 군복무하며 부음을 통해 처음 알게된 두 사람. 김광석, 그리고 Deleuze 8:50 PM - 28 Oct 2011
“@beatthedust: 'Be in the middle of things, but be in the centre of nothing.' - Deleuze” ; 中庸,,, It's like a b'lade-runner'. 9:29 PM - 16 Jul 2011
“@khaoid: 'Herein, perhaps, lies the secret: to bring into existence and not to judge.' deleuze” 11:08 PM - 4 Jul 2011
Foot note [5] ; The abstract machine is a diagrammatic plane of piloting that according to Deleuze and...
http://uquehan.tumblr.com/post/4207217040 8:56 PM - 30 Mar 2011
So "Belief" does exist as exit ! RT @ajnabee "Does God exist? Is existence an attribute? Not certain." -Deleuze 2:46 AM - 26 Mar 2011
Gilles Deleuze's notes to Michel Foulcault, 1977 - Desire & Pleaseure Gilles Deleuze (trans. Melissa McMahon...
http://uquehan.tumblr.com/post/1269318265 11:24 PM - 8 Oct 2010
Watch @ajnabee post ; Deleuze’s Postscript on the Societies of Control, By Gary Hall, Clare Bichall and Peter Woodbridge http://goo.gl/Sgpj 9:56 PM - 4 Oct 2010
Thanks for your link... RT @mattermorph: “November 4, 1995: Deleuze’s death as an event” http://bit.ly/cIdIvh A.P. Colombat 10:44 AM - 17 Aug 2010
Death always comes from the outside(#Deleuze) or rendez-vous/encounter(#Baudrillard) not the internal impulse of insect or objective destiny 10:46 AM - 17 Aug 2010
“@ajnabee: "It seems that concepts have their own existence. They are alive, like invisible creatures." -Gilles Deleuze” >> 개념의 유충들... 12:11 PM - 13 Aug 2010
"권력들이 외적인 것으로 머물지 않고 우리 각자의 내부로 침투하는 것인 만큼, 바로 우리 각자가 스스로와 싸움을 벌이고 협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끊임없이..." #Deleuze 어쩌면 영원히 지속되는 유격전과 협상... 11:22 PM - 12 Aug 2010
주사위 던지기; 순진무구한 우연에 대한 긍정. 한번 던저진 주사위는 "우연"의 긍정이며, 그 던저짐 위에서 이루어지는 조합은 "필연"의 긍정이다. 필연은 정확히 존재가 생성을 긍정하며, 하나는 다수를 긍정한다는 의미에서 우연을 긍정한다 #Deleuze 11:31 PM - 12 Aug 2010
"철학은 권력이 아니어서, 철학은 권력자들과 전투를 시작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철학은 그들에 대항하여 전투없는 전쟁, 유격전을 이끈다. 철학은 그들과 대화하지 못한다. 아무 할말도 없고 전해줄 것도 없다. 그저 협상을 이끌 뿐이다" #Deleuze 11:21 PM - 12 Aug 2010
"A schizophrenic out for a walk is a better model than a neurotic lying on the analyst's couch"(#Deleuze); 오늘 나의 정신분열증 현상이 심한듯...Good night 12:35 AM - 12 Aug 2010
@ajnabee as #deleuze said "If money's old moles are the animals you get in places of confinement, then control societies have their snakes" 1:08 AM - 11 Aug 2010
STING; "The sacred geometry of chance" vs. #Deleuze; Dice Throwing... 주사위 던지기는 우연과 필연의 조우/교차... 던져진 우연은 필연으로 전환되고 그 필연은 또 다른 우연으로 연결된다. 2:29 AM - 25 Jul 2010
'The sacred geometry of chance'; 한번 던져진 주사위는 우연의 긍정이며,그 던저짐 위에서 이루어지는 조합은 필연의 긍정이다. 필연은 존재가 생성을 긍정하며, 하나는 다수를 긍정한다는 의미에서 우연을 긍정한다 #Deleuze 2:30 AM - 25 Jul 2010
[Blade-runner]"線과 대면하고 그 선에 올라타는...이렇게되면 아마도 죽음-자살로 향하게 되겠지만,자살은 전 인생을 사로잡는 하나의 예술이 되는 것이지요" #Deleuze 자살예찬론이라기 보단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책임감있는 행위인가의 문제! 5:21 PM - 30 Jun 2010
"Philosophers have traditionally been employees of the State" #Deleuze 국가에의해 징발되었다기 보단 지식인 스스로 찾아나선다. 7:11 PM - 18 Jun 2010
Orthodox reading of #Deleuze ?? Agree with you @impleri ; "To create an orthodoxy seems to miss the unorthodox nature of Deleuze" 11:10 AM - 8 Apr 2010
개화된 현대에도 폭압은 계속되지만,,, 통제사회가 뱀의 이미지라는 들뢰즈의 말처럼,,, 사악한 뱀의 이미지가 만연하구나. 이러땐 뱀의 머리를 과감하게 낫으로 잘라버려야 하는데. 12:37 AM - 2 Jun 2013
"不知周之夢爲胡蝶, 胡蝶之夢爲周與? 周與胡蝶則必有分矣, 此之謂物化" ; 장주와 나비는 필히 구분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타자와의 관계속에서 物化 가령, 들뢰즈적 생성(becoming)이... 9:55 AM - 1 May 2013
Photo: 더욱이 들뢰즈/데리다/라캉의 3인은 또한 명백히 종교적 함축 - 이교적인 들뢰즈, 유대인인 데리다, 그리고 그리스도교도인 라캉 - 을 보여 주지 않는가? Furthermore,...
http://uquehan.tumblr.com/post/21072503357 3:58 PM - 14 Apr 2012
혹은, 들뢰즈적 언어로 이야기하자면, "What is~" 의 문제가 아니라, "Which (one) is~" 가 중요하다. 7:55 PM - 24 Jan 2012
지젝(Zizek)이 보는 들뢰즈 - In deleuze, Life is still answer to “Why is there Something and Not Nothing?” whereas...
http://uquehan.tumblr.com/post/15939707617 5:52 PM - 16 Jan 2012
들뢰즈봇@gdeleuze_bot
니체는 진리에 대한 허위의 열망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자체, 즉 이상으로서의 진리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다. 니체의 방법에 따르자면, 진리 개념을 비극화해야만 한다. 11:54 PM - 10 Jan 2012
"이교적인 들뢰즈(Deleuze)/유대인인 데리다(Derrida)/그리고 그리스도교도인 라캉(Lacan)" -Slavoj Zizek, [On Belief] 라는 책의 어느 한편 각주에서... 음, 각주에 대한 주석을 달기가 귀찮고도 어렵다 11:37 PM - 29 Apr 2011
본질/필연성/보편성/총체성/이성/추상성/실재성/존재/실존... 난무하는 철학의 개념과 용어들; 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들뢰즈(#Delueze)가 말듯이 철학(적 논쟁들)은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기"일 뿐... 11:23 PM - 12 Aug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