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내가 신(神)을 어떻게 하지 못한다면 아케론(Acheron) 강 이라도 옮겨 놓으리...
Flectere si nequeo Superos, Acheron movebo…”
라는 비문(碑文)의 일절(一節)이 주는 긴 여운을 어찌 잊을 것인가 !!
Flectere si nequeo Superos, Acheron movebo…”
라는 비문(碑文)의 일절(一節)이 주는 긴 여운을 어찌 잊을 것인가 !!
[After]
"A schizophrenic out for a walk is a better model than a neurotic laying on the analyst’s couch...
A breath of fresh air, a relationship with the outside world"
사실 변경 후의 문장은 예전에 프로필로 쓰던, 내가 좋아하는 들뢰즈의 글귀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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