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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03, 2017

[Scrap] 한국민중구술 열전47. 별책 [스기야마 토미]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인으로 태어나 자라고 초등교사로 살다 종전후 내지(일본)로 돌아간 사람의 이야기 - 한국민중구술 열전47. 별책 [스기야마 토미] pic.twitter.com/Tr7W4OVIhX posted at 17:08:10


'일본'이 아닌 '조선'이라고 하는 공간에서 태어난 일본인이라는 자각은 전혀 없었다... "조선인"과는 분리된 공간에서, 일본인만이 존재하는 "일본 땅"에서 산 것... pic.twitter.com/5VNbMJfZ4c posted at 17:15:29


만주 수학여행 중에 들른, 심양의 동선당(同善堂) 이라는,, 갓난 아기를 버리던 곳에 대한 이야기. pic.twitter.com/HCPZhu0zuU posted at 11:51:40


"전후, 제가(스기야마 토미) 한국에 갔을 때가 소화 오십일년(1976)입니다. 그때 달성국민학교의 재적생수가 초등학교인데도 불구하고 오천삼백 명이었습니다..." posted at 12:37:20

식민지 시대, 학교에서의 규율과 통제,, 치마의 주름수까지 규정. pic.twitter.com/KfRhrTDuVe posted at 12:45:30


제식훈련,,, pic.twitter.com/hytIneVTcl posted at 12:46:21


학생은 버스 통학 금지. 학교가 멀어도 걸어서 가야한다. pic.twitter.com/OhPMneVT6T posted at 1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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