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는 통화 중]이라는 영화가 전화라는 매개체를 통한 현대인의 빈약하고 깨지기 쉬운 의사소통을 그리고자 했다면, 요즘은 인터넷과 SNS를 통한 의사소통의 욕구로 대체되었다능~ 뭐든 반반의 명암이 있는법. "쓰기나름"..의 도구론—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June 6, 2010
[데니스는 통화 중]이라는 영화가 전화라는 매개체를 통한 현대인의 빈약하고 깨지기 쉬운 의사소통을 그리고자 했다면, 요즘은 인터넷과 SNS를 통한 의사소통의 욕구로 대체되었다능~ 뭐든 반반의 명암이 있는법. "쓰기나름"..의 도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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