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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28, 2010

[박제된 과거] 이제는 사라지고 "전시"되어져 버린 과거...

어릴적 삼나무(대마)를 길러 푹~삶아 껍질벗겨 길쌈하고,
 겨울되면 좁은 안방에 베틀 설치하여 삼베 짜던 
할머니와 어머니의 힘에 겨운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
2005/08/02/15:54:50 Vietnam

June 28 2010, 9: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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