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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28, 2010

[시간의 파괴력] 나무와 돌부처 그리고 시간에 대한 경외심!!


힘겹게 버텨봤지만 돌부처도 
옥죄어 오는 시간의 압박과 그 파괴력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나 보다...

Nikkon / E5200 2005/08/10 pm12:57 Thailand

June 28 2010, 9:27 PM  by uque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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