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신 알코홀을 밤새 소화하지 못하고 여전히 뱃속에 담고 아침길을 나서, 버스안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 아직도 갈길은 많이 남았구나... posted at 10:09:58
RT @Nakkomsu: RT @kyunghyang: "누군가는 과거사는 그만 잊자고 설탕같이 달콤한 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잊고 싶다고 마음대로 잊을 수 있는 도사가 아니다." [낮은 목소리로]노름마치와 박하사탕 t.co/NXU0vAwC posted at 10:59:04
丹陽. 小白山救仁寺. 其 一. t.co/c53HEt4s posted at 15:31:41
丹陽. 小白山救仁寺. 其 二 t.co/uhwMfZhi posted at 15:33:11
丹陽. 小白山救仁寺. 其 三. t.co/uYZTEbIN posted at 15:34:30
丹陽. 온달산성(溫逹山城) 입구 t.co/VHtfi1sm posted at 17:19:34
丹陽. 온달산성(溫逹山城) 올라가는 길목의 단칸 건물. 저런걸 뭐라 하더라? t.co/nEHiwScq posted at 17:22:30
@eastman21 네. 당집 맞는것 같네요. 도무지 단어가 생각이 나질 않아서... posted at 18:10:44
丹陽. 온달산성(溫逹山城)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본 풍경 1. t.co/Y1nfDmxG posted at 17:25:14
丹陽. 온달산성(溫逹山城)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본 풍경 2. t.co/5aUGb9nH posted at 17:27:02
丹陽. 온달산성(溫逹山城) 2. t.co/ZHVjzbUG posted at 18:03:28
丹陽. 온달산성(溫逹山城) 3. t.co/5UxzK9T8 posted at 18:04:24
丹陽. 온달산성(溫逹山城)에서 바라다본 남한강 t.co/F8NMdm56 posted at 18:06:43
온달산성입구에서 한시간 삼십분 넘게 버스기다리다가 결국 구인사가는 단양시내버스타고 다시 구인사로. 거기서 차돌려 단양읍내로... posted at 17:58:54
단양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보니 서울가는 차가 똑 끊겼네... posted at 18:43:50
@eastman21 영주/안동쪽을 빼곤 이 시간대에 모두 클로징되었네요. posted at 18:49:50
@eastman21 뭐 급할게 없어서,,, 단양에서 머물며 동굴이나 삼도봉 둘러보고 가려구 맘을 바꿨습니다. posted at 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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