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계속 내리고 있네posted at 15:44:47
여기에 이렇게, 고인에 대한 추모 공간을 마련했네.. pic.twitter.com/qDEksFwbVmposted at 16:50:20
폭설이 아니라서 다행인데,, 눈때문에 시야가 뿌옇다posted at 17:09: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pic.twitter.com/OQBS3yRJhkposted at 17:16:11
까마귀 두 마리, 나를 반겨 우는 구나posted at 17:35:26
어느 집 앞의 독수리 조각상 pic.twitter.com/o6IbAvg5aiposted at 17:36:48
길도 사라지고 시야 확보가 안되 중간에 하산.posted at 20:53:02
몇 시간 동안 하얀 설원을 걷다보니,, 눈에게 길을 현혹 당하는 듯,, 길과 길 아닌게 구분이 안된다. 겨우 겨우 올라 올때의 내 발자국 흔적을 따라 하산,,,posted at 22:28:32
이렇게 이정표가 있어도,눈이 쌓여 길을 찾기 힘듬. Schwarzsee 채 못가서 시야도 흐리고 길 구분이 안되어 하산. pic.twitter.com/4mmEPh5OfUposted at 22:31:24
눈길을 헤치며,,, pic.twitter.com/u6v4mfaGDQ— Om Namah Shivaya (@nomadic_crow) November 10, 2016
여기서 수력발전을 하나보다. ㅇ댐과 댐 바로 밑의 협곡. pic.twitter.com/l5wf506gxmposted at 23:17:26
Zermatt에 도착. 4시네. 오늘도 하루 일과 끝.posted at 23:53:08
모자에, 조그마한 고드름 두개 달렸네,, pic.twitter.com/HHOFPzwlM8posted at 23:55:37
마트에서 저녁 먹거리 사서 숙소로... 위에선 마른 눈이 내렸는데, 여기 아래에서는 눈이 습하네.posted at 00:24:52
숙소에서 내다 본 바깥 풍경.. 좀 쉬다가 저녁 먹어야지 pic.twitter.com/uGExpxxTRaposted at 01:04:59
다섯시 반. 오늘도 일찍 저녁먹고 맥주 마시면서 넷플릭스 드라마나 보다 일찍 자야겠다posted at 01:25:04
저편 너머로 불빛이 훤한게,, 저쪽 동네에 뭐가 있나? pic.twitter.com/WLoYLMlO5yposted at 02:47:46
여긴, 마치 고향의 마을처럼 시골 동네라,, 늦어도 아홉시면 잠자리 들어야 하는,,posted at 0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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