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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06, 2025

2025/05/05~05/06 고향,,

아침 일찍 달려와 8:30쯤 고향집 도착. 아버지는 트랙터 몰고 논에 가셨는지 안보이고, 어머님 혼자 계신다. posted at 09:09:23 2025/05/05

햇살드는 마당에 고수씨를 바싹 말린다 posted at 09:14:47 2025/05/05  

냉장고속에 황태포가 눈에 띄어 황태와 콩나물, 두부, 양파 넣고 황태국 끓이고 계란찜 만들어 어머니 아버지와 저녁을 해결... 내일 아침에는 냉동실에 우렁살 얼려 놓은거 보여 우렁된장찌게 끓여 먹기 위해 저녁 식사 마치고 버섯 등 이것저것 재료 넣고 우렁된장 초벌로 끓여 놓았다. posted at 19:20:23 2025/05/05

아직 날이 싸늘한데, 문 밖에 나가니,, 개구리 울음 소리가 가득하다. posted at 20:48:33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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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 목욕 서비스 왔는데, 목욕 서비스 하시는 분이 어머님 배쪽에 습진이 생겼다고... 허리가 굽어지고 하루 종일 앉아 계시니 배쪽에 살이 접혀져 있어 습진이 생긴 듯. posted at 09:59:38 2025/05/06

점심은 장어를 먹자하여, 어머님과 함께 진안 마이산 지나 부귀면에 있는 장어집에서 먹고 들어왔다. posted at 13:27:26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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