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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21, 2016

트윗타래모음_사평역에서


트윗에서 [사평역에서] 관련 몇 개나 올렸나 봤다...
2011년부터 13개 글을 날렸네ㅎㅎ..

다시 듣는,,, 박종화가 낭독하는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 ; https://app.box.com/s/3a59m3ekr2zvznc5gb635z8yne8hloyh… https://pic.twitter.com/KJxvykqCm8  9:38 PM - 17 Aug 2016

사람의 기억/추억이라는게,, 시간지나서도 듣던 노래만 찾는 습성이란,,, 감성적인 맘으로 듣던 김에 박종화가 낭송하는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 https://app.box.com/s/khe6y26vgerz57hlafmt02fxyrrupeoi…  9:32 PM - 27 Apr 2016

[사평역에서]… http://uquehan.blogspot.kr/2012/03/blog-post_20.html…  12:35 AM - 26 Jan 2014

왠지 긴~긴 겨울밤. 다시 듣고 싶어서,,, 박종화의 음성으로 듣는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 "내면 깊숙이 할 말들은 가득해도 청색의 손바닥을 불빛속에 적셔두고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http://uquehan.tumblr.com/post/19574382266  12:33 AM - 26 Jan 2014

아직 겨울도 오질 않았는데,,, 박종화가 읊어대는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는다. 괜히 맘이 싸~하네..  6:19 PM - 12 Oct 2013

듣다가 지겨워져서 무감각해질 때까지 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 듣는다. "사평역에서",,, 그러다보면 무던해지겠지.  7:20 PM - 20 Dec 2012 

"내면 깊숙이 할 말들은 가득해도 청색의 손바닥을 불빛속에 적셔두고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사평역에서 http://t.co/KHdQXyTo  6:03 PM - 20 Dec 2012

"...오래 앓은 기침소리와 / 쓴 약 같은 입술 담배 연기 속에서 / 싸륵싸륵 눈꽃은 쌓이고 / 그래 지금은 모두들 / 눈꽃의 화음에 귀를 적신다..." - 사평역에서  7:32 PM - 22 Jan 2012

"내면 깊숙이 할 말들은 가득해도/청색의 손바닥을 불빛 속에 적셔두고/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산다는 것이 때론 술에 취한 듯/한 두름의 굴비 한 광주리의 사과를/만지작거리며 귀향하는 기분으로/침묵해야 한다는 것을/모두들 알고 있었다"-사평역에서  12:03 AM - 26 May 2011   

박종화씨가 읊어주는 "사평역에서"라는 詩... 가만 듣고 있노라니, 오늘은 왠지 울컥 눈물이 난다.  11:45 PM - 25 May 2011

다시 듣는 박종화의 음성... 詩 [사평역에서] @SwiftFm http://swft.fm/gqLGvV  2:01 AM - 26 Mar 2011

자꾸들으니 취한다; "내면 깊숙이 할 말들은 가득해도/... /산다는 것이 때론 술에 취한듯/한 두릅의 굴비 한 광주리의 사과를/만지작거리며 귀향하는 기분으로/침묵해야 한다는 것을/모두들 알고 있었다" - 사평역에서 http://goo.gl/Bbpmq  12:19 AM - 1 Mar 2011

박종화... 사평역에서 uquehan.posterous.com/44444111 그 서슬퍼랬던 분노의 외침과 격정이 긴 시간의 흐름앞에서 이제는 "서정"으로 남았다  11:17 PM - 28 Feb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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