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의 102살 할아버지가 원전 사고후 대피명령에 집 떠나는게 두려워 자살하였다고... RT @jchernandezjazz: Suicide d'un centenaire près de Fukushima http://is.gd/RLNsRW 7:55 PM - 14 Apr 2011 102살 연세의 일본 할아버지가 자살하였다라는 이야기는 좀 색다른 충격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단절"의 두려움은 그 만큼 강력하단 말인가... "단절감"... 8:00 PM - 14 Apr 2011
가슴이 아프다... "100일간 6명이…어느 영구임대아파트의 자살행렬" http://hani.co.kr/arti/society/rights/548947.html 6:34 PM - 28 Aug 2012 "3~4년 가중된 경제난과 박탈감 등이 이곳 빈민들의 삶을 무력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 아파트의 최근 자살률은 1000명당 1.41명꼴이다. 2010년 전국 평균 자살률인 1000명당 0.31명.."6:41 PM - 28 Aug 2012 노인네들의 자살... 만100살이전엔 자살금지법을 만들수도 없고...ㅠㅠ 1:00 PM - 1 Sep 2012
아침에 읽은 트윗글 중 어느 외고생의 자살.. "이젠됐어?"라는 말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상처받은 어린 학생의 삶에 대한 원한에 찬 복수. 그리고 그 부모의 고통... 그들 그리고 모두에게 삶의 긍정은 쉽지 않은 문제인것 같다.10:01 AM - 8 Jul 2010
여고생 둘이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 유치원 어린아이 차에 치여 방치되어 죽고,,, 암담하고 슬픈 소식들...4:48 PM - 10 Mar 2015
도대체가 우리 사회엔 자살 소식이 끊이지 않는 구나. 자살 권하는 사회도 아니고,,, 차라리 어떤 면에선 술권하는 사회가 더 건강한 듯... 11:36 PM - 17 Jan 2013
이렇게 십자가 박힌 교회가 마을구석구석 촘촘하고, 성당도 많고, 절도 방방곡곡 그득한데,,, 하루에 수십명씩 자살하는, 자살율 시계1위의 국가라는 건? 절망이 그다지도 깊단 말인가...8:23 AM - 13 Dec 2012
한국의 자살 문제. 이코노미스트 기사 “@naigaie: RT @TheEconomist: the alarmingly high suicide (cont) http://www.economist.com/node/16542639 9:07 AM - 16 Jul 2010
[Scrap] 감추고 싶은 노인 자살 http://uquehan.blogspot.kr/2013/03/scrap.html 7:11 PM - 3 Mar 201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