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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30, 2016

Tweet Archives_지젝(Zizek, Slavoj Žižek) 관련 파편들(II),,,


실재란, 저 장막 너머의 "진정한 현실"이 아니라 현실을 불완전하게 하거나 모순되게 만드는 텅빈 공간이다. #Zizek 11:13 PM - 30 Nov 2010

희생제의.. 희생을 통한 신들의 구속; "브라만은 희생을 통해 신들을 조정한다" -Joseph Campbell vs.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인간의 눈으로 볼 때 그의 아버지를 구속하기 위해 죽는다" -Slavoj Zizek 2:25 PM - 3 Aug 2010
 
『계몽의 변증법』을 읽다가...지젝(#Zizek)의 "희생(제의)를 통한 신의 구속"이란 개념이 Adorno/Horkheimer의 사고와 맞닿아 있다는, 혹은 그것으로 부터 유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12:29 AM - 26 Nov 2010

"Wittgenstein's wellknown Tractatus metaphor on the eye that can never be part of the seen reality"(#Zizek).주체와 객체의 간극, 관찰자의 시선 혹은 응시(凝視).. 10:39 PM - 9 Aug 2010   관찰자의 시선 혹은 응시(凝視) ; The pathos of distance... As #Zizek said "Cartesian cogito is a representation" 10:40 PM - 9 Aug 2010

SNS.. A digital Narcissus instead of a triangular Oedipus?; "Leibniz Monad(e)의 존재론적 관점과 사이버공간 공동체간의 기묘한 유사성...범세계적 조화와 유아론의 기묘한 공존"- #Zizek 11:04 PM - 9 Aug 2010

Christ died in order to redeem his father,,, not for man - Zizek  12:44 PM - 3 Nov 2012

"이교적인 들뢰즈(Deleuze)/유대인인 데리다(Derrida)/그리고 그리스도교도인 라캉(Lacan)" -Slavoj Zizek, [On Belief] 라는 책의 어느 한편 각주에서... 음, 각주에 대한 주석을 달기가 귀찮고도 어렵다 11:37 PM - 29 Apr 2011

지젝(Zizek)이 보는 들뢰즈 - In deleuze, Life is still answer to “Why is there Something and Not Nothing?” whereas... http://uquehan.tumblr.com/post/15939707617 5:52 PM - 16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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