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차 간 제주.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어,,
제주에 도착하니 부슬부슬 비가 내렸으나 곧 그쳤다.
점심은 작년에도 들렸던 아랑졸디 자매국수집에서..
“아랑졸디 : 알아두면 좋은 곳이란 뜻의 제주 사투리”
고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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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업무차간 고개사의 임직원 전용 숙소..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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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해결되었으니,, 저녁 먹으러..
바람이 세게 불었으나,, 유채꽃은 아름답게 피었다네
저녁은 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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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숙소 단지에 있는 온천탕을 찾아
나 홀로 노천 온천탕을 독차지하고 놀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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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박물관 Water Museum 도 잠시 들렀다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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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돌아 가는 길. 애월해안가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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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돈 본점에서 이른 저녁후 공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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