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Monday, February 06, 2012

[시대단상] 소중한 국가 자산, "고문 전문가" 이근안

헐~ '국가의 소중한 자산, 고문전문가 이근안'을 구하잔다. 이근안이가 간첩 잡기위해 고문했단다. 도대체 사고의 구조가 궁금하당~ “@DUST2SHADOW: 국가에 고문전문가가 없다는게 말이됩니까..충직한 공무원을 죽자살자덤비면 누가 간첩잡나."  7:30 PM February 4th via Twitter for iPhone

그래 차라리 고문전문가 이근안 부활시켜 뼛속까지 친미인 가카이하 미국긴첩들 모두 고문을 해보자...  7:33 PM February 4th via Twitter for iPhone

알튀!! 이근안 부활시켜 뼛속까지 친미인 가카와 한반도에서 활개치는 미국의 간첩들 몽땅 잡아 고문시켜야... "RT @JWL6 이근안경감을 도웁시다. 리트윗으로 좀비촛불이 아닌 애국의 불꽃을."  7:38 PM February 4th via Twitter for iPhone

부디 애국군인 나와서 나라 팔아먹으려는 친미매국노를 처단하길! “@inuking1993: 군인들 자네들 나와서 정치 해 볼 생각없나? 마...솔직히 이 나라에 빨갱이들도 무리지어 하는데 애국군인이라고 못 할 거 없잖아?..나와서 맘껏 애국하시길..”  7:42 PM February 4th via Twitter for iPhone

솔까말, 어떤면에선 박정희가 부럽다. 내가 권력자라면 파시즘적 독재를 맘대로 해보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을 것. 박통은 그랬으니까. 어줍잔게 화해와 조화를 이야기하던 김대중/노무현은, 어떤면에서 임무를 방기했어. 뭐 적이 아니라 생각해서 그랬을 수도..  7:52 PM February 4th via Twitter for iPhone

사실, 대한민국 총선/대선에서의 싸움은 보수/진보의 패러다임보단 보수 중에 '어떤 보수를 선택하느냐'의 문제였으니까. 선택은 보수중에 하나를 고르는 거지, 보수 이외의 옵션은 없었어... 앞으로도 그럴꺼고.  7:57 PM February 4th via Twitter for iPhone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