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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04, 2012

Photo Diary_January, 2012

201201032037 아이가 그린 아빠

201201060221 엘러베이터의 형광등 불빛아래 자라고 있는 곰팡이 꽃,
 또는 우담바라?... 그 생명력이란!

201201061257 점심식사후 커피 한잔... 
천정 거울에 비친 모습들 @ Cafe La Fontana

201201070940 겨울 추운날씨에 나무들은 새 생명을 보듬어 키워가고 있다

201201071103 골안사 계곡 들어가는 입구

201201071208 장갑...

201201071651 영장산(靈長山)에서 분당 이매동쪽으로 내려가는 길

201201071713 분당 이매동의 한 빌라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

201201110911 Over the windows

201201111920 술타령

201201121915 홍대거리의 낙서

201201122123 불타는 히레사케

201201122019 빨간술집... 
들어가보고 싶지만 오늘은 패쓰!

201201151302 잘자라 아가들아...

201201161039 이수역 어느 Sky Bar에서 바라본 길거리 풍경

201201191811 파티스트릿(partystreet) 공연...

201201201020 회사 동료의 책상...

201201251239 어쨌든,,, 부시(GW Bush)가 다녀갔어. 
과천의 고릴라 라는 음식점을...

201201251907 "조루" ; 분명 나이든 어른은 아닐꺼고, 
어느 정도 낌새를 아는 청소년일텐데... 
왜 저런 낙서를 하였을까?
어찌보면 어른들에 대한 조롱? '난 당신들과는 달라!' 라는...

201201272301 권모군, 사십대 중반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고전명작만화라고 하나 구입했단다 : 데빌맨

201201302042 무인 조의금 카드 수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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