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2037 아이가 그린 아빠
201201060221 엘러베이터의 형광등 불빛아래 자라고 있는 곰팡이 꽃,
또는 우담바라?... 그 생명력이란!
201201061257 점심식사후 커피 한잔...
천정 거울에 비친 모습들 @ Cafe La Fontana
201201070940 겨울 추운날씨에 나무들은 새 생명을 보듬어 키워가고 있다
201201071103 골안사 계곡 들어가는 입구
201201071208 장갑...
201201071651 영장산(靈長山)에서 분당 이매동쪽으로 내려가는 길
201201071713 분당 이매동의 한 빌라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
201201151302 잘자라 아가들아...
201201251239 어쨌든,,, 부시(GW Bush)가 다녀갔어.
201201251907 "조루" ; 분명 나이든 어른은 아닐꺼고,
어느 정도 낌새를 아는 청소년일텐데...
왜 저런 낙서를 하였을까?
201201272301 권모군, 사십대 중반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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