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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06, 2013

[시대단상] 하이에나 무리와 다를바 없는 언론회사 종업원들

2013年10月05日(土)

"취재 대상은 ‘임 여인’이 아니었다. 데스크는 그녀를 감금하다시피 한 기자들을 취재하라고 지시했다." posted at 12:22:16

RT @sisain_editor: “이렇게 기다리면 ‘임 여인’은 절대 안 나온다”  9월30일 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추정된다는 임 여인이 거주하는 한 아파트로 기자들이 순식간에 모여들었다. 그녀를 거의 감금하다시피 한 기자들은… www.sisain.kr/18013 posted at 12:11:42

기자들이 이런 미친짓거리들을 하고 있다니. 김하영 셀프감금도 아닌데,,, 남의 집앞에 쳐들어가 에워싸고 봉쇄하며 취재한답시고 조폭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단다. 미친놈들... posted at 12:14:45

남의 집앞에서 "벽치기"하는 기자들의 저급한 행태. 사진출처-시사IN pic.twitter.com/NxgzQikTN8 posted at 12:19:09


썩은 고기를 향해 몰려드는 하이에나 무리들처럼,,, 저질 기사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있는 언론사 종업원들... 사진출처-시사IN pic.twitter.com/HqwDN0Mi7D posted at 12:24:48


진정 이런게 언론과 언론사 종업원들의 모습이란다. 감금하고, 벽치기하며, 무고한 남의 집 현관문앞에 카메라 설치하며 먹이를 기다리는.... 사진출처-시사IN pic.twitter.com/IoU2S8gWu6 posted at 12:28:42

박근혜는 기자들에게 감금된, "임모 여인"으로 추정되는, 가녀린 여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기자들의 폭력에 한마디 해라. posted at 1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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