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기남(The Scent, 2012, 한국)
김형준감독/박희순/박시연/주상욱..
박희순,,, 영화 『작전』에서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역시!!
간기남에서의 뜸끔없는 명대사(?);
"이런 가정부계의 타짜 같으니라고.."
[영화] 사이코메트리(2013, 한국)
권호영감독/김강우/김범 ;
여담이지만 이런 영화에서 보이는 (모든 나라의)경찰들은
스스로 문제해결을 못하고,
연약하고 문제 많은 시민에게 사건해결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영화] 이웃사람(2012, 한국, 스릴러)
김휘감독/김윤진/마동석/천호진/김새론/김성균/천호진/임하룡,,,
살인마로 나온 김성균,,, 참 인상적인 영화.
다른 조연들의 연기도 좋았고...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Confession of Murder, 2012, 한국)
정병길감독/정재영/박시후;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나타난 연쇄살인범,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vs.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
그리고 반전.
[영화] 몽타주(Montage, 2012, 한국)
정근섭 감독/엄정화/김상경/송영창/조희봉/유승목;
어린이 유괴는 그떤 이유로든지 철저한 응징을 해야하는데,,,
결말에서 약간의 반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