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들의 헐리우드 진출작에서의 Staffing은 왜 "Japanese"로 나오는 건지..
예를 들자면...
-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작 '블러드' 에서 사야로 Staffing
- 정지훈의 헐리우드 진출작 '닌자어쌔신'에서 라이조로 Staffing
헐리우드 무대에 섰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할 만 하지만
왠지 그 역할에 대해서는 뒷끝이 좀...
헐리우드의 동양에 대한 정서는 "일본적"인 것 같고,
그러다 보니 한국출신 배우들의 자리 매김은 그 "일본"적 정서를 표현하는 보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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