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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0, 2011

기억력의 한계?

점심시간 음식점 옆자리에 왠지 눈에 익은 듯 한 사람이 있어, 누굴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오래전 대학 시절의 옆방 동아리 선배.
2~5년차이가 나는 선배였던것 같은데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고...

- Posted on Aug 03, 2011 via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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