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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4, 2011

옥상에서 바라다본 관악산...

산은 손에 잡힐듯 가까워 보이나, 오르기 위해 그 속으로 다가설 수록 정상은 점점 더 멀어져간다
     Posted on December 7, 2010 at 12:48 /via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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