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Monday, November 21, 2011

위키릭스의 줄리언 어산지의 보험 :: insurance.aes256




"
전세계 어산지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호기심 어린 네티즌과 비밀정보요원들이 자신의 PC insurance.aes256 내려받았다. 하지만 어산지가 인터넷에 올린 대용량의 암호파일을 사람은 지금까지 명도 없다. 그가 대용량 파일을 어떤 방식으로 암호화했는지 아는 사람도 없다. 해당 파일을 실제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프로세스로 256비트로 암호화했다는 어산지의 말이 맞다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도 파일의 암호를 푸는 40 년이 걸린다.미국 국가안전보장국 비밀정보국이 극비문서에도 적합하다고 인정할 정도로 ‘AES256 Standard’ 실제 아주 훌륭하다고 한다. 어산지는 마음만 먹으면 암호파일을 있는 열쇠를 언제든지 공개할 있다. 자신과 위키리크스에 좋은 일이 닥칠 경우, 자신이나 지지자들이 암호파일의 열쇠를 공개할 것이라고 그는 공언했다. 제임스 본드 영화의 악인이 구사함직한 속임수를 떠올리는 작전이다출처 :http://ow.ly/6cfUz


[특집] 놀라워라, 미국의 이중성이여!
마른 체형의 머리가 남자를 '자유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무책임한 배신자'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 정부에 남자는 '주적 1' 다름없다. 그는 위키리크스 설립자이자 인터넷 활동가인 39살의 줄리언 어산지다. 지난 수개월간 어산지를 둘러싼 외부 세계는 급변했다. ....

- Posted on Aug 25, 2011 via Google+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