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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0, 2011

메일함에 배달되어온 글...


[思母曲]

언제나 가까이 있지만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공기같고,
세상사 아무리 힘들어도 조건없이 감싸주시는 분,
떠나고 안계시면 그 공백이 너무나 아련한 존재,

어머니...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사모곡 두 편을 소개합니다.
오늘 저녁엔 다들 어머님 다리라도 한 번 주물러 드립시다.

현실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은 사진이라도 한 번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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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on Aug 03, 2011 via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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